차를 내어주면, 사람들은 잠시 망설이다가 잔을 들어 마신다.
그리고 하나같이 절명했다. 하루가 채 지나지 않고.
그렇게 순탄하게 잘 흘러가던 내 계획이, 단 한 사람 때문에 흐트러졌다.
그 사람이 내게 손을 내밀던 순간,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3문장 · 59일 만에 완결
참여자 2명 · 3문장 · 59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그 이후의 일은, 조금씩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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