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처음이야” 이 한 마디에 괜히 울컥해졌다.
누군가에게는 흔한 풍경이, 누군가에게는 평생 한 번도 닿아보지 못한 꿈이었을 것이기에.
나는 그가 바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그를 안아들어 바다 속으로 던져주었다.
그런데 그가 헤엄을 못 친다는 걸 그 순간에야 깨달았다.
그가 좋아죽는 모습을 보니 나까지 뿌듯해진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4문장 · 58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해변에서 부서지는 파도가 누군가에겐 그저 미디어 속 어느 한 장면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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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기야? 뭘하려는? 그 바다가 좋은건맞는데, 던지는건 좀… 아닌것가트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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