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3일간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났다. 내 방은 그대로인데, 가족이 모두 낯선 사람이었다.
그들은 깨어난 날 보자마자 반색하였다. 친숙한 그 방에서 나의 미소만이 옅어져 있었다.
마치 몰래카메라 같았다. 나는 나를 반기는 가족들에게 나가라고 소리쳤다.
그들이 나가자 거울을 봤는데, 거기에 있는 게 낯선 할머니였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3문장 · 61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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