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을 탔는데 통장에서 바로 카드값이 빠져나갔다.
한달을 가불해서 사는 인생이라.. 나쁘지 않았다.
나쁘지만 않을 뿐이지 좋지도 않은 생활이었다.
솔직히 왜 뼈빠지게 일하는지 의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따라 거울 속 내 모습이 한없이 작아 보였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3명 · 4문장 · 61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카드값을 안 내려면 카드를 끊어야 하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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