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들은 매년 같은 날 같은 꿈을 꿨다. 올해 처음으로 꿈이 달랐다.
그 꿈은 바로 홍명보가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는 꿈이었다.
그런데 올해 우리나라 축구는 망했다.
마을 사람들은 한숨을 쉬며 생각했다. "내년엔 제발 다른 꿈을 꾸기를."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3문장 · 62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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