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라디오는 콘센트를 꽂지 않아도 켜졌다.
잡히는 주파수는 하나였다. 하루종일 정겨운 노래만이 흘러나왔다.
그것은 나의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려주는 노래였다.
그 순간 나는 깨달았다. 그 노래는 죽은 엄마가 나를 부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3문장 · 61일 만에 완결
참여자 2명 · 3문장 · 61일 만에 완결
다른 완결작
화씨.방에서 계속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