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허나 그 활은 너무나 휘어버려 과녁을 넘기기에 충분했고
하아... 하아아... 하앙
하아아앙... 보오옥...!
그렇게 그는 발사되어 과녁에 정확히 명중했다.
우리가 바라던 결말이었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4명 · 5문장 · 48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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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호모낫 게이모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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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쟤 오늘 왜저러냐?” 짝꿍 차소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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