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부터 사람들은 꿈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마을 저곳에서는 총 소리보다 신념이 더 크게 울려 퍼졌다.
사람들은 꿈으로 이어진 하나의 종교를 믿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종교의 교주는 매일 낮잠 자면서 "이것도 꿈이야"라고만 중얼거렸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3문장 · 57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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