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증언
마을 사람들이 도착했을 때, 양들은 없고 양치기만 죽어 있었다. 며칠 후, 재판이 열렸다.
증인석에는 죽은 양치기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양들이 앉아 있었다.
양치기를 흉내낸 양이 말했다. "오, 여러분! 여기! 안타까운 제 모습을 봐주세요."
양은 자신의 발굽으로 양치기의 시체를 가리켰다. 청중석에 앉은 동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순간 법관이 일어나 외쳤다. "잠깐, 그 시체는 며칠 전부터 여기 있었던 것인가?"
·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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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작성 계정 3개 · 4문장 · 60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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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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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은 늑대가 범인이라고 몰아갔다. 늑대는 억울했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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