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처음으로 선생님한테 존댓말을 놨다. 어색했다.
지금은 어색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나아지겠지.
사실 선생님과 나의 나이 차는 별로 나지 않았다. 편하게 형 동생 하기로 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그럼 넌 내 후배 선배네?" 하면서 헷갈려하는 모습이 제일 웃겼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3문장 · 55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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