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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경고

익명님의 씨앗 문장에서 시작 · 여러 사람이 한 문장씩 이어 씀
이사 온 첫날, 벽장 안에서 누군가의 일기장을 발견했다. 마지막 날짜는 오늘이었다.
일기에는 마치 나폴리탄 괴담처럼 이 집에서 절대 지켜야 할 수칙들이 적혀 있었다.
그런데 수칙이 너무 많았다. 일일이 외우기 힘들 정도였다.
그 순간 깨달았다. 이 일기는 미래의 나가 과거로 보낸 경고장이었다.

· 完 ·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채택 작성 계정 2개 · 3문장 · 64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첫 장에는 내가 오늘 이 집에서 죽는다고 적혀 있었다.
1표 · 채택 문장은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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