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방
아버지가 처음으로 전화를 먼저 했다. 별 이유가 없다고 했다.
"아들, 김치는 안 모자라니?"
세월이 흐르니 아버지도 점점 변하셨나 보다.
"김치 얘기는 핑계고, 사실 나 암 진단받았어."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3문장 · 55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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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마주쳤는데, 그 사람은 내 이름을 틀리지 않았다. · 9/1 완결
그 섬에는 나이 든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그 해부터 사람들은 꿈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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