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뒷골목 상자 안에 있던 고양이를 만났다.
고양이는 나를 향해 자신을 간택해 달라는 듯 처량하게 울었다.
누가 생명을 함부로 버리고 가는 거야… 나는 어쩔 수 없이 임시보호라도 하기로 했다.
일단은 고양이용 물품을 몇 가지 구비해 둬야 할 것 같았다.
근처에 있는 애완용품점에서 몇 가지를 구비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나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어린 고양이를 어떻게 돌보아야 할지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고양이는 이미 내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1명 · 6문장 · 33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원래같으면, 데려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세찬 빗소리 탓인지 결국 나는 그를 데려왔다.
1표 · 채택 문장은 3표
나는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었다.
1표 · 채택 문장은 3표
다른 완결작
화씨.방에서 계속 둘러보기 →
포인트 랭킹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