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은 자신의 남동생이 사이비 종교집단에 들어갔단 소식을 듣고 그를 끌고 나오기 위해 잠입했다.
하지만 남동생은 생각보다 높은 직급에 자리하고 있었다.
동생을 무사히 데리고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며칠을 고민했다.
그러던 중 동생이 먼저 나를 발견하고 말을 걸어왔다.
"형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형님이 정말 그리웠습니다."
탐정은 그제야 깨달았다. 자신이 잠입한 게 아니라 동생이 자신을 이곳으로 초대한 것이었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5문장 · 33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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