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결작 모음

삼각김밥의 온기

익명님의 씨앗 문장에서 시작 · 여러 사람이 한 문장씩 이어 씀
퇴근길에 편의점 삼각김밥을 하나 사줬을 뿐인데, 그 사람은 한참을 울었다.
그는 정이 고팠던 것일까. 이런 자그마한 정에도 눈물을 쏟아내다니.
그 생각은 일순간에 무너졌다. "아아… 참치마요 말고 스팸마요는 없나요…"

· 完 ·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채택 작성 계정 2개 · 2문장 · 19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지쳐보이는 사람이었다.
0표 · 채택 문장은 3표
적어도 내 오늘 저녁비를 양보한 보람은 들었다.
0표 · 채택 문장은 3표
다른 완결작
← 이전 완결작다음 완결작 →
작성 과정·감상 보기 (화씨.방 앱)
Read 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