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어." 그 말이 가장 아팠다.
평생이라는 말은 정말 어렵다는 걸 그제야 깨달았다.
영원을 바라지 않았다. 언감히 입에 담지도 않았다. 적어도 평생은 가능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헤어진 지 십 년 뒤, 우연히 마주친 그가 웃으며 말했다. "난 이미 행복했어."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3문장 · 14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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