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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을 파는 카페

익명님의 씨앗 문장에서 시작 · 여러 사람이 한 문장씩 이어 씀
그 카페에선 주문하면 당신이 가장 필요한 것이 나왔다. 메뉴판은 없었다.
누군가는 그저 커피 한잔을 받았다. 카페인 때문인지 온기 때문인지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돈이 되었다. 결국 카페의 의미가 변질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손님이 주문한 것은 돈이 아니라 "용서"였고, 카페는 그제야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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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작성 계정 3개 · 3문장 · 60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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