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난 마을에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 단 한 사람 빼고.
갓난아기는 혼혈이였고 목에는 두 나라의 왕실 문양이 각각 있는 목걸이 2개가 걸려있었다.
지나가던 한 상인이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아기를 들어 안아주었다.
떠돌이 상인은 아기를 돌보며 입양할 집을 찾아주려 했지만 전쟁 때문에 상황이 좋지 않았다.
떠돌이 상인은 어쩔수 없이 아이를 자신이 맡게된다.
아이는 상인을 아빠처럼 따랐다. 떠돌이 상인 또한 기른 정이 무섭다고 그 아이를 애정했다.
아이는 상인에게서 배운 기술을 통해 높은 수준의 언어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참여자 4명 · 6문장 · 24일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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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그동안 상인과 함께 자라온 아이는 어느새 10살이나 먹을 정도로 성장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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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는 아무도 돌보아 주는 사람이 없는데도 혼자 서럽게 울부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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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그 두 나라는 바로 이 전쟁을 벌인 장본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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