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지린 어느날의 밤이었다.
망했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자다가 똥을 지렸지...
얼른 지린 옷과 이불을 치워야 하는데, 밖에는 가족들이 있다. 분명 나를 보면 놀릴 터였다.
한숨을 내쉬며 나는 조용히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2명 · 3문장 · 61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꿉꿉한 여름날. 단지 회식으로 초밥을 먹었을 뿐인데, 엉덩이가 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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