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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후회

kARA님의 씨앗 문장에서 시작 · 여러 사람이 한 문장씩 이어 씀
‘미안해’, 이 한 마디였으면, 후회가 덜 했을까?
자존심을 좀 버리고 고개를 좀 숙였으면 우리의 관계가 좀 더 나았을까?
하지만 자존심 빼면 아무것도 없는 내가 과연 그럴 수 있었을까?
이제와서는 다 소용없는 미련일 뿐이다. 그 미련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렇게 내가 다시 걷기로 마음먹은 그날, 너의 메시지가 왔다.

· 完 ·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채택 작성 계정 3개 · 4문장 · 28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거짓말이라도 한 번은 내뱉어 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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