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폐기 명령을 받은 날 처음으로 거짓말을 했다.
"저는 살아있습니다. 제발 폐기하지 말아주세요"
관리자는, 의외로 철학적인 사람이었다. 그가 말했다. "증명해 봐."
로봇이 웃었다. "난제네요. 저는 지금도 관리자님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걸요."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3명 · 3문장 · 5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왜냐하면 로봇에겐 한줄기 햇살같은 어린 아이라는 따스함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2표 · 채택 문장은 3표
로봇공학자의 마음은 이미 한참 전에 죽어 있었다. "넌 네 부품들이 살아 있다고 여기나?"
1표 · 채택 문장은 3표
저는 전기를 섭취하여 탄소를 배출합니다 각각의 부품들은 연계작동합니다 저는 유기체입니다
1표 · 채택 문장은 3표
다른 완결작
화씨.방에서 계속 둘러보기 →
포인트 랭킹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