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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의 만찬

익명님의 씨앗 문장에서 시작 · 여러 사람이 한 문장씩 이어 씀
시골 폐가에서 온 가족이 같이 밥을 먹고 있는 소리가 났다.
늙은이 목소리부터 갓난 아이의 목소리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외로움에 사무친 나는 그것들의 정체도 모르면서 무작정 폐가 안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밥을 먹다가 나도 모르게 젓가락을 집었는데, 그들은 나를 손님 취급했다.

·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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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작성 계정 3개 · 3문장 · 64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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