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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의 카페

익명님의 씨앗 문장에서 시작 · 여러 사람이 한 문장씩 이어 씀
그 카페에선 주문하면 당신이 가장 필요한 것이 나왔다. 메뉴판은 없었다.
죽음도 가능하냐고 물어보았다.
정말로 간절히 원하냐는 되물음이 돌아왔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이 카페 자체가 이미 죽은 나의 마지막 소원이었다.

· 完 ·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채택 작성 계정 2개 · 3문장 · 64일 만에 완결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나는 망설이다가, 내가 버린 용기를 주문했다.
2표 · 채택 문장은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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