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치즈샷
사진을 찍는데 새벽 별이 방해된다. 우산으로 가리자. 치즈- 찰칵.
이럴 수가, 역대급 인생샷이 나와 버렸다.
나는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다.
지잉- 누군가가 벌써 첫 번째 하트를 눌렀다.
· 完 ·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채택 작성 계정 3개 · 3문장 · 9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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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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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우산이 투명한 비닐 우산뿐인데. 이걸로 가려도, 가린 거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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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달린다. ‘어? 저 뒤에 뭐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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