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더니 낯선 천장이다. 흠칫 놀라 옆을 보니 내 옆에는 처음 보는 사람이 누워있다.
나는 소리를 지르며 옆 사람의 뺨을 냅다 후려쳤다.
“악! 왜 이래!” 그 남자가 소리질렀다. “당신 누구얏!” “뭐야, 어제 일 잊었어?”
"어제 일?" 어제 친구들과 광란의 파티를 즐기느라 내 필름은 애시당초 끊겨있었다.
꺼져있던 휴대폰을 켜자, 수많은 부재중 전화와 카톡이 와있었다
그 중 엄마한테 온 문자가 가장 충격이었다. "너 오늘 집 들어오면 죽었다."
나는 옆에 있던 남자의 멱살을 잡으며 외쳤다. "난 이제 망했어!"
내가 남자의 목을 너무 세게 졸랐는지 남자가 숨을 쉬지 못했다.
결국 남자는 기절했다. 일단 이곳을 벗어나야겠다.
골치가 아팠다. 이대로 집에 들어가면 완전 죽음 뿐인데...
나는 어제 나와 함께 놀았던 친구에게 급히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
참여자 4명 · 10문장 · 43일째 진행 중
참여자 4명 · 10문장 · 43일째 진행 중
✍️ 아직 진행 중인 이야기예요. 화씨.방에서 다음 문장을 이어써 보세요.
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기억나지 않으니 일단 후드려팬다.
2표 · 채택 문장은 5표
짜악! 뺨이 붉게 물들었다. 그럼에도 그는 연신 잠꼬대만 할뿐이다.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1표 · 채택 문장은 5표
그때, 침대 밑에서 오래된 졸업장이 기어 나왔다.
1표 · 채택 문장은 5표
생각해야 한다. 무사히 살아남으려면 어떻게든 생각해야 한다.
0표 · 채택 문장은 5표
다른 완결작
화씨.방에서 계속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