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년째 같은 악몽을 꾼다. 어젯밤 꿈에 처음 보는 아이가 나타나서 말했다. '이제 내 차례야.'
나는 그 아이가 누군지 밝히고 싶어 미친 듯이 옛날 자료를 뒤져보았다.
마침내 그 아이의 정체를 찾아낸 곳은 낡은 서랍장에 처박혀 있던 옛 조상들의 사진이었다.
내 꿈에서 보았던 인물과 똑같은 얼굴의 아이가 내 조상 중에 존재했었다.
사진 뒷면에 적힌 글씨가 나를 멈추게 했다. "내 아들, 너에게 이 악몽을 물려준다."
이 이야기가 만들어진 과정
참여자 1명 · 4문장 · 30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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