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너머의 사랑
"영원히 나를 사랑할 수 있어?"
"물론이지"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나는 이곳에서 나갈 수 없어."
"그럼 내가 네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안 돼?"
"그건 너무 위험해. 우리는 차원 자체가 다른데."
"괜찮아. 너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는 어디든 갈 수 있어."
"네가 있는 무릉도원을 버리고 내게 오겠다는 말이야?"
"응, 근데 먼저 너한테 물어볼 게 있어. 무릉도원에 와이파이 있어?"
·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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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작성 계정 4개 · 7문장 · 35일 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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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어떻게 증명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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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랑해 줘. 영원히." 마지막 세 글자가 귓가에 계속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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