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의 그리움
사랑한다는 말이, 왜이리 오늘따라 눈물이 날까.
종이에 적힌 너의 글씨체, 너의 흔적들…
아직도 너의 흔적들을 차마 버리지 못했다.
이 미련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새 사랑을 만난다 한들 과연 너처럼 완벽할 수 있을까.
그런데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너였다.
·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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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이 되었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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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적들이 계속 나를 아래로 잡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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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가 보고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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